[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은 24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풍부한 수분과 탱탱한 탄력감으로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비욘드 아쿠아 블룸’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비욘드 아쿠아 블룸’ 6종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깊숙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결을 유지해준다. 여기에 비타민C가 풍부한 카카두플럼 추출물은 피부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어줘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개선해 준다.
뿐만 아니다. 피부 장벽 강화 및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는 병풀 추추물을 함유해 피부에 빛나는 윤기를 부여해주고, 피부 자극 요인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을 최소화해 순한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례로 대표 제품인 ‘비욘드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크림’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의 깊은 보습력으로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해 건조함을 해소해준다. 아울러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젤 타입으로 피부에 즉각적으로 스며들어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