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이 건강과 맛을 더한 ‘행복한콩 모닝두부 오곡참깨’를 새롭게 선보였다.
1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행복한콩 모닝두부 오곡참깨’는 모닝두부 플레인에 VIPS 오곡참깨 드레싱이 별도로 들어있는 제품이다.
VIPS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오곡참깨 드레싱은 현미, 백미, 보리, 찹쌀, 대두 등 5가지 곡물과 곱게 빻은 참깨를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워 행복한콩 모닝두부와 궁합이 잘 맞는다.
행복한콩 모닝두부는 한 끼 식사대용으로 손색이 없는 떠먹는 두부로, 소포장 용기에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소포제나 유화제를 첨가하지 않고 저온공법으로 만들어 고소하며 칼로리도 70kcal에 불과해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웰빙 제품이라는 게 CJ제일제당의 설명이다.
CJ제일제당 행복한콩 구계영 브랜드매니저는 “행복한콩 모닝두부는 두부 소비 계층을 세분화해 국내에서 생식용 두부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행복한콩 모닝두부 오곡참깨와 같이 건강과 맛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2006년 출시와 더불어 ‘떠먹는 두부’ 시장을 창출한 이후 행복한콩 모닝두부는 시장 점유율 1위를 계속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