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은 12일,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아기피부처럼 부드럽고 탱탱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베이비 콜라겐™ 성분을 3배 강화해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기 피부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베이비 콜라겐™(Baby collagen™)’ 성분을 기존보다 3배 강화했다. 이로 인해 주름 개선 효과와 함께 아기 피부처럼 속부터 차오르듯 탱탱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베이비 콜라겐의 미세한 아미노산 성분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지치고 생기를 잃은 피부기능을 개선해줘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베이비 콜라겐이 피부 속에서 오랫동안 꽉 채워지고 유지될 수 있도록 유효 성분의 보호를 강화했다”면서 “피부에 바를 때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밀착되어 매끄러운 윤광(潤光)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