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은 피부 노화를 다스릴 한방 프리미엄 화장품 '수려한 진 천삼경옥' 7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천삼·지황·복령·석청 등 한방 재료를 100시간 이상 중탕 가열하는 전통제조법을 써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준다.
대표품목 '수려한 진 천삼경옥 크림'(50㎖/ 13만원대)은 고농축한 고(膏) 타입의 크림으로 부드럽게 피부에 흡수된다.
수려한 진 천삼경옥 수액(150㎖/ 5만원대)·유액(130㎖/ 5만5000원대)·진액(40㎖/ 13만원대)·아이크림(25㎖/ 11만원대)과 수려한 진 클렌징 폼(160㎖/ 2만9000원대)·클렌징 젤 오일(200㎖/ 3만5000원대)도 함께 출시됐다.
신제품은 LG생활건강 멀티 화장품 브랜드숍 보떼(BEAUTE)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