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레스토랑 모모 카페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탈리안 미각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시실리, 피에몬테, 토스카니 세 지역의 전통 음식을 기본 샐러드 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런치, 디너뷔페의 기본 샐러드 바에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이탈리안 정통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풍부한 일조량 덕에 풍요로운 식탁의 상징이 된 시실리 요리와 바롤로 와인소스를 곁들인 양갈비 구이 등 다양한 치즈와 야채를 대표적인 와인들과 접목시킨 피에몬테 지방의 요리, 바질 토마토 해산물 스튜 등 해산물과 토마토를 이용한 토스카니 스타일의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가격 기본 샐러드 바 런치 2만9000원, 디너 3만9000원, 이탈리안 메인 요리 1만2000원부터, 와인 무제한 1만9000원.
한편 다양한 품종으로 준비되는 10여 가지 이탈리아 와인은 뷔페 가격에 1만9000원만 추가하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