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에서는 특선패키지를 제안했다.
한 폭의 동양화가 펼쳐지듯 아름답게 디자인된 공간으로 프라이빗한 룸이 있어 성공적인 만남을 위한 자리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중국 요리의 풍미와 최상의 진품요리를 맛볼 수 있다.
패키지 A 건강 일품 이벤트 코스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이 오픈 3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이벤트 코스를 준비했다. 기존 이용 고객에게 리서치하여 스타메뉴들로 구성했다. 발채게살건강스프. 베이징덕. 랍스터. XO브로콜리관자. 자연송이 아스파라거스청채. 랍스터소스 특선면 이나 식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계절과일과 젤라또가 후식으로 제공된다.
패키지 B 활랍스터 코스는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랍스터의 본고장 캐나다 동북부 앞바다인 북대서양 청정해 심해에서 자라는 자연산 랍스터만을 엄선하여 특급 세프가 조리한다. 살아있는 랍스터를 테이블에서 직접 확인 후 바로 조리하기 때문에 그 신선함과 재미에 또 한 번 만족할 수 있다.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고객 기호에 맞게 갈릭소스와 블랙빈소스 중 선택 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한 랍스터 내장을 따뚱만의 특별한 조리법으로 소스를 낸 특선 면요리도 함께 제공된다.
패키지 C 베이징덕 코스는 정통 베이징덕을 맛볼 수 있다. 전라도 나주 농장에서 사육된 국내산 오리를 정통방식 그대로 수작업하여 특수 저장고에서 2일 가량 숙성 시킨 후 고객 예약 시간 1시간 전에 200도 이상의 전통의 오리구이 화덕에서 참나무 장작으로 1시간 가량 구워 중국현지 베이징덕 전문 요리사가 고객 앞에서 직접 카빙하여 제공한다.
패키지 A는 4인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B, C는 2~3인용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