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레스토랑과 연회 음식을 책임지는 셰프 매니저 8명이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셰프 매니저 위크를 오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셰프 매니저 위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서울 코엑스의 레스토랑은 물론 G20 정상회의 만찬, 핵안보 정상회의 등의 국제행사의 만찬을 진행했던 총 8명의 셰프 매니저들이 그랜드 키친에서 프렌치, 이태리,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요리해 고객의 테이블까지 직접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랜드 키친 점심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가격 어른 8만5000원, 어린이 4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