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사조대림은 28일 곧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줄 신제품 대림 선 '짬뽕우동 어묵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짬뽕우동 어묵탕'은 탱탱하고 쫄깃한 우동면과 최고급 어묵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얼큰하고 칼칼한 짬뽕국물의 개운함까지 더해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를 뒀다.
또한 조리법도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다.
각각 개별 진공포장 돼 있는 어묵과 우동을 뜯어 짬뽕소스와 건더기를 넣고 용기 안쪽 선까지 물을 부은 다음 전자레인지에 넣고 2~3분을 데우는 방법으로 간단히 즐길수 있으며, 외에 야외 활동 시에는 뜨거운 물을 넣고 약 3~4분정도만 익히면 얼큰한 짬뽕우동 어묵탕을 맛 볼 수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대림 선 짬뽕우동 어묵탕은 조리가 간편해 가정에서 간단한 술안주, 간식, 식사대용이나 캠핑, 여행 등과 같은 야외활동에도 안성맞춤"이라며 ""어묵의 담백함과 우동의 쫄깃함, 짬뽕의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는 짬뽕우동 어묵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