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로비 라운지.바에서는 2015년 1월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딸기가 들어간 다양한 디저트 아이템을 맛 볼 수 있는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에서는 누구나 사랑하는 딸기를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뷔페 스타일로 무제한으로 즐기며 이와 함께 커피 혹은 티를 즐길 수 있다.
바삭한 타르트 위에 딸기가 올라간 스트로베리 타르트, 딸기와 초콜릿의 달콤한 조화가 인상적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타르트, 스트로베리 마들렌, 스트로베리 롤, 스트로베리 밀푀유 외에도 스트로베리 젤리, 스트로베리 크림뷜레, 부드러운 스트로베리 커드 크림, 스트로베리 머랭 샌드위치, 마카롱, 초콜릿 퐁듀 등 수십여 가지의 다양한 디저트가 유혹한다. 디저트 뷔페와 함께 커피 혹은 티가 제공되는데, 달콤한 디저트에 잘 어울리는 음료로 이태리 고급 커피 브랜드인 illy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푸치노 등의 커피나,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티, 얼 그레이, 페퍼민트, 바닐라, 퓨어 카모마일 티의 차 메뉴 중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가격 3만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