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오는 4월 13일부터 26맇까지 도심 속에서 태국 현지의 맛과 멋을 만끽할 수 있는 타이음식 프로모션 패키지 ‘천사의 도시로 초대’를 선보인다.
천사의 도시라는 ‘Krung Thep’ 별칭으로 유명한 방콕의 맛과 멋을 그대로 담은 ‘천사의 도시로 초대’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르네상스 방콕에서 초빙된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카페 엘리제 타이 프로모션 2인 디너 제공, 태국 럭셔리 스파 브랜드 THANN 여행용 리미티드 키트 5종 1개를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또한 4월 17일부터 19일 투숙 시 1인당 1만5000원 추가할 경우 방콕 현지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쿠킹 클래스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 23만원.
더불어 본 패키지 투숙객 및 카페 엘리제를 방문하는 고객 중 1분을 추첨하여 방콕 에어 아시아 비즈니스석 2인 왕복 항공권, 2인 조식이 포함된 르네상스 방콕 2박을 포함한 방콕으로의 여름 휴가를 선물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중 개별연락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