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오는 4월 30일까지 대표적인 봄 제철 식재료인 주꾸미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타볼로 24의 한식 스테이션에서 주꾸미에 향긋한 봄내음을 정성껏 담아낸 고추장 주꾸미 직화구이, 주꾸미 삼겹살 볶음, 주꾸미 돌솥밥, 두릅 주꾸미 숙회 등 다채로운 특별 요리를 선보여 봄의 기운으로 가득찬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별도 주문 시 막걸리 등 다양한 탁주 컬렉션을 즐길 수 있어 한층 더 한국적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가격 런치 뷔페 9만5000원, 디너 뷔페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