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 & 명동 & 인사동,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봄을 대표하는 쭈꾸미를 매콤달콤하게 맛을 낸 쭈꾸미와 단호박 철판구이를 비롯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각종 베리류가 들어간 크랜베리 샐러드와 블랙베리 피자 등의 메뉴를 이비스 호텔 레스토랑 네 곳 모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디너 뷔페 이용 시 스페인 전통 샹그리아 와인 홀라 아미고 샹그리아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가격 런치 3만7000원, 디너 4만3000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19층에 위치하여 명동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대표 메뉴인 고소한 육즙의 토시살뿐만 아니라 다양한 뷔페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가격 런치 2만5000원, 디너 3만3000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의 테이스트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주중 점심 뷔페만 이용 가능하다. 가격 1만6500원.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런치 4인 가족 이용 시 5만5000원의 할인 된 가격에 이용 할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 월~토 디너에 이용 가능한 뷰 앤 와인이 진행 중이다. 디너 이용 시 즉석에서 조리한 미니 소고기 스테이크와 와인 1잔을 별도로 제공한다. 가격 3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