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도심 속 정원 가든 테라스에서 오는 9월 25일까지 호주 특별식 캥거루와 악어고기를 포함한 특색 있는 야외 바비큐, 다양한 메뉴가 가득한 프리미엄 뷔페, 무제한 클라우드 생맥주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BBQ at the Farm’을 선보인다.
‘BBQ at the Farm’에서는 색다른 호주 농장 콘셉트와 함께 호주 특별식 캥거루고기,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알레르기와 기관지 천식, 스태미너에 좋은 악어고기 및 다양한 바비큐 요리, 건강을 위한 슈퍼 푸드를 이용한 깔끔하고 맛있는 샐러드 메뉴, 신선한 사시미, 스시 & 스시롤 코너, 호텔 파티쉐가 엄선한 디저트 코너 등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
10인 이상 방문 시 진행되는 회식 프로모션으로 가든 테라스를 방문하면 다양한 야외 바비큐, 프리미엄 뷔페, 무제한 클라우드 생맥주를 1인당 만원 할인 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어 이색적이고 맛있는 회식 장소로 손색없다. 가격 1인 기준 주중 5만5000원, 주말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