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베스트셀러 제품인 오리지널 컬링에센스 출시 9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웨이브를 부탁해’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지난 3일 열린 ‘웨이브를 부탁해’ 페스티벌 기간 동안 바이미가 홍대 본점, 그린라벨점, 놀이터점에서 '컬링에센스'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컬링에센스를 한정 수량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바이미가 살롱에서 웨이브 시술을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컬링에센스 정품을,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총 1000명에게 컬링에센스와 마이보틀을 증정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계기를 다졌다.

특히 전속모델인 배우 이현우의 팬 사인회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사인 요청이 이어지면서 충무로 대세남으로 떠오른 이현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 담당자는 “컬링에센스는 출시 이후 누적 1400만개를 기록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며 “이번 오리지널 컬링에센스의 9주년을 기념한 특별 한정판 출시와 함께 컬링에센스를 사랑해 준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스프로페셔널 오리지널 컬링에센스는 헤어 디자이너들이 에센스와 왁스를 섞어 바르는 것에서 착안하여 영양, 보습의 에센스 기능과 스타일링의 왁스 기능을 한 번에 잡은 업계 최초의 스타일링 제품으로 가볍고 볼륨감 있는 탄력 웨이브 연출에 탁월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