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 카페는 면역력 증대에 효과적인 슈퍼푸드를 이용한 슈퍼푸드 샐러드 바를 선보인다.
슈퍼푸드 샐러드 바에서는 염소 치즈와 비트 샐러드, 그릭 요거트 치킨 샐러드, 퀴노아 샐러드, 그린 빈스와 고구마 샐러드, 펜넬과 사과 샐러드, 아마란스 샐러드, 브로콜리 샐러드, 블랙 & 화이트 갈릭 샐러드, 파프리카 샐러드 등 총 17가지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견과류,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고지베리, 플레인 요거트 등 총 7가지 슈퍼푸드 메뉴도 즐길 수 있다. 상기 뷔페식 샐러드 바에 수프와 커피도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에이트리움 카페의 홍창식 지배인은 “최근 면역력 강화 메뉴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니즈가 높아져, 대한영양사협회와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서 발표한 면역력 증강 및 각종 질병 및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현미, 마늘, 파프리카, 고구마, 견과류, 요구르트, 표고버섯, 브로콜리 등 10가지 슈퍼푸드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가격 3만2000원. 매주 월요일~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