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여름철 자극 받은 피부에 마르지 않는 보습과 저자극의 진정을 선사할 오가닉 코튼 마스크 2종을 출시한다.
올 여름 아로마티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가닉 코튼 마스크 2종은 유기농 국제 인증인 OCS를 획득한 친환경 공법의 100% 유기농 순면 시트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 했으며 천연 유래 원료 처방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시트 마스크이다. 에코서트 천연 인증의 버섯추출 보습인자인 GAG성분이 진정 및 수분 공급 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하여 민감한 피부의 진정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피다 발효물이 함유되어 여름철 외부 자극으로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에 풍부한 영양 공급과 함께 생기를 부여한다.
먼저, 바싹 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15분 만에 풍부한 보습을 선사할 씨 대퍼딜 하이드로 차지 마스크는 지중해 해안가 모래에서 살아남을 만큼 강한 수분 유지력을 지닌 씨 대퍼딜과 세라마이드, 타마린드시드 폴리사카라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안팎으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마르지 않는 보습을 선사한다.
칼렌듈라 수딩 릴리프 마스크는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저자극 성분인 칼렌듈라와 USDA 인증의 유기농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함유되어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과 함께 외부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 및 진정시켜주며 유수분 밸런스 조절로 피지 과잉 분비로 인한 번들거림 완화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