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소망화장품의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이 지난 화요일 롯데홈쇼핑 ‘정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임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은 롯데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인 ‘정쇼’와 함께 공동기획한 제품으로 피부 표면에 빠르고 부드럽게 퍼지는 가벼운 사용감이 장점이며, 모공 속 피지와 불순물, 블랙헤드를 제거하고 클렌징 폼으로 잘 지워지지 않는 아이라이너, 자외선 차단제, 비비크림 등의 메이크업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 딥 클렌징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클렌징 오일 사용 시 마른 손에 사용을 권장했던 여타 제품들과는 달리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은 오일이 수분과 만났을 때 그 수분을 함유할 수 있도록 하는 액정 기술인 리퀴드 크리스탈 기술을 접목시켜 젖은 손에도 펌핑하여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다.
쇼호스트 정윤정은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은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일 클렌징 제품으로, 소망화장품과 정쇼가 공동기획해 자신 있게 선보인다”며 “젖은 손에도 사용할 수 있고, 2중, 3중 세안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세정력이 뛰어나 향후 1년간 이보다 좋은 클렌징 오일은 만나기 힘들 것 같다”며 극찬했다.
소망화장품은 2012년에도 홈쇼핑 채널을 통해 진동 클렌저를 출시해 5개월간 9만9000세트를 판매하며 17회 방송 중 11회 완전 매진, 상품평 6000건, 일 매출 10억 돌파의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롯데홈쇼핑 ‘정쇼’를 통해 출시한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 또한 완판 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번 클렌징 제품의 명가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