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엘레강스 스포츠가 젊은 감각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제품을 선보이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엘레강스 스포츠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신축성, 보온성을 갖췄고 필드와 일상생활에서 모두 착용 할 수 있게 디자인 했다.

니트, 패딩, 다운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으며 특히 패딩 원단으로 만든 패딩스커트, 패딩 팬츠는 초경량 제품으로 무게가 가벼워 활동하기 편하고 보온성까지 높였다. 패딩스커트는 충전재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고 제품 옆 선에 니트소재를 넣어 활동성을 강조했다. 남성 제품은 스트라이프 배색의 집업니트와 미디엄 사이즈의 체크 패턴 팬츠는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필드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착용 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캐주얼해 단일 제품으로 구매해도 일상복과 함께 코디가 용이하게 디자인 됐다.

엘레강스 스포츠 홍보 담당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F/W 시즌에는 몸이 움츠러들어 활동 반경이 좁아지게 된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기능성 골프웨어 착용이 필수다. 엘레강스의 이번 제품들은 보온성 뿐만아니라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로 만들어 편안하고 활동성까지 보장되는 제품들로 구성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레강스는 1930년에 설립되어 프랑스의 귀족을 고객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브랜드로 프랑스 및 유럽 각국에서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현재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및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국가를 포함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고품질, 아름다움, 우아함의 대명사로써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