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입춘이 지나고 이른 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2월 15일부터 29일까지 골든타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골든타임 프로모션은 15일 오후 1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100시간동안 전 객실을 50% 할인 예약 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숙박은 2월 29일까지 가능하며 클럽층 이상 투숙 시 클럽 라운지와 피트니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클럽 라운지에서는 조식, 애프터눈 티와 디저트 등 하루 5번 음식이 서비스 되어 봄이 오는 강남 전경을 내려다보며 미식을 즐기기에 좋다.
한편, 프로모션을 통한 예약은 17만5000원부터이며 예약 가능한 객실 수는 한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