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 자연발효 브랜드 숨37˚에서 봄 꽃과 자작나무 수액을 담은 우아하게 빛나는 컬러 립스틱과 보습 케어 립밤을 출시하여 숨의 립 메이크업 ‘디어 플로라’ 라인을 한층 강화했다.
‘숨37˚ 디어 플로라 인챈티드 립글로우’는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 주고 자연스럽고 우아한 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볍고 매끈하게 발리는 사용감과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포근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컬러가 봄 꽃처럼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숨37˚ 디어 플로라 인챈티드 립글로우’는 봄에 피는 가장 우아한 꽃이라 불리는 복숭아꽃과 모란, 영하 40도 혹한의 날씨를 지낸 마른 나무를 살려내는 자작나무 수액을 최적 블랜딩하였다.
립글로우는 사랑스러운 봄꽃을 닮은 웜로즈 레드, 프리지아 코랄, 블러싱 핑크 3가지 컬러로 여리여리한 느낌을 전달한다. 특히 제품 용기에 올 봄 유행 컬러인 핑크를 사용함으로써 소장 가치를 더했다.
한편 함께 출시된 ‘숨37˚ 디어 플로라 인챈티드 립 에센셜 밤’은 수분과 영양을 가득 전달하여 완벽하게 촉촉한 입술로 지켜 주는 립 케어 제품이다. 연핑크빛 컬러가 입술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색되어 본연의 건강한 입술 컬러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