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산뜻하고 수분감 가득한 젤 텍스처가 특징인 ‘아쿠아 바디 수분 젤 크림(AQUA-GELEE Ultra Fresh Body Replenisher)’을 출시한다.
신제품 ‘아쿠아 바디 수분 젤 크림’은 비오템의 베스트셀러 수분 크림 ‘아쿠아수르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시원한 바디 수분 젤 크림으로, 다이빙 한 듯 수분을 가득 머금은 젤이 피부에 닿자마자 수분을 공급해 온몸을 시원하고 촉촉하게 감싸주는 제품이다. 쉐어버터 성분을 포함해 피부 깊숙이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장시간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쿠아 바디 수분 젤 크림’은 무겁고 끈적이던 바디 보습 제품을 부담스러워하는 여성들의 고민을 반영, 피부에 닿자마자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진화한 울트라 프레쉬 젤리 포뮬러의 쫀쫀하면서도 가벼운 텍스쳐로 기온이 올라가는 봄, 여름철에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비오템의 독자적인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을 함유해 지친 바디 피부에 쿨링 및 진정 효과를 제공하며, 상큼하고 시원한 아쿠아 라임 향이 편안한 기분을 선사한다.
비오템 ‘아쿠아 바디 수분 젤 크림’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권장소비자가)은 200ml, 4만 5천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