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태교 여행을 위한 포 마이 베이비 객실 패키지를 출시했다.
호텔동 전 객실 내에 릴랙세이션 풀이 마련돼 있어 온전한 휴식과 가족만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릴랙세이션 풀에는 온도 조절 장치가 달려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최고 37 ℃까지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 준다. 풀 속에 담긴 물은 자동 순환 장치를 통해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으며 투숙객 체크아웃 후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본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2인 조식과 회원 전용 시설인 피트니스 및 실내수영장 2인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 프리미엄 유아 한방 스킨케어 궁중비책 베이비 스킨케어 4종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본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시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