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4월 23일과 24일 양일 간 느낌 있는 플리마켓 애드리브 마켓을 개최한다.
애드리브 마켓은 강남에서 시작한 리빙, 패션 전문 플리마켓으로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인 챕터원, 유니크 주얼리 샵 코이누르 등 핫한 브랜드의 셀러들이 대거 참여 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마켓에서만 볼 수 있는 리빙, 패션 아이템이나 깜짝 할인 행사 등이 있어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 스타 셰프 스테파노 디 살보가 마련한 캐주얼 푸드 스테이션과 맥주, 와인 커피 등의 다양한 음료 또한 맛볼 수 있다.
또한 각 셀러들의 인기 아이템들을 럭키 드로우 행사를 통하여 득템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벤트가 끝나는 오후 6시 부터는 무르익어 가는 분위기를 살려 버스커 밴드들의 공연이 있는 애프터 파티로 보다 감성적인 봄 밤의 느낌을 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