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이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었다는 의미의 '심플(Simple)'을 콘셉트로 내세운 프리미엄 냉장햄 '더 건강한 자연재료'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더 건강한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그릴비엔나'와 '더 건강한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그릴후랑크' 등 2종류다.
이 제품들은 아질산나트륨을 넣는 대신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레몬과 석류, 로즈마리로 색을 살리고 유산균 발효액과 발효식초를 넣어 제품의 보존성을 강화했다. 무항생제 돼지고기를 사용했고 양파, 마늘, 유기농 갈색설탕, 천일염 등으로 맛을 더했다.
'더 건강한 자연재료 비엔나'와 '더 건강한 자연재료 후랑크'는 각각 7천980원(200g*2), 7천980원(240g*2)이며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