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감각적이면서도 베이직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의 탑텐(TOPTEN)이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서머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6일(목)부터 12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머 페스티벌’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로, 유니섹스 아이템부터 키즈라인, 여성 언더웨더 쿨에어 등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것.
이외에도 5월 31일(화)까지 30가지 이상의 컬러와 패턴의 버튼다운리넨 셔츠를 1만 9천 9백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10T(텐티) 그래픽 티셔츠와 슬럽워싱 반팔티, 튜블러 반팔티, 여름기능성 이너웨어 반팔티, 베이직 피케 폴로반팔티 등도 9천 9백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서머 페스티벌’은 전국 탑텐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상품마다 할인 기간은 상이하다.
한편, 탑텐(TOPTEN)의 ‘10T(텐티)’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음악(MUSIC)과 영화(MOVIE), 명화(FINE ART), 빅네임(BIG NAME) 등 4가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컨텐츠를 탑텐(TOPTEN)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