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에 앞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유아들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국내 최대 모자 멀티샵 브랜드 ‘햇츠온 키즈(Hat’s On Kids)’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캐릭터 모자 ‘미키마우스&미니마우스’ 선캡을 선보인다.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우리 아이의 피부를 사수하기 위한 선캡은 여름철 필수 아이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미키마우스&미니마우스’ 선캡은 자외선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흡수성이나 통풍성이 좋은 면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특히, 유연한 와이어를 적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더했으며, 부드러운 와이어는 챙을 쉽게 접을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머리에 쪼임으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벨크로 타입으로 적용돼 아이 두상에 맞춰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컬러풀한 색상과 체크, 도트 등의 패턴이 더해져 활동적이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며, 여름 물놀이 등 야외 활동 시 화사한 포인트로 코디하기 좋다.
햇츠온 키즈(Hat’s On Kids)의 미키마우스&미니마우스 선캡은 전국 백화점 매장을 포함한 햇츠온키즈(Hat’s on Kids) 매장과 햇츠온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