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일 저녁 아그로수퍼와 함께하는 그랜드 힐튼 바비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야외 테라스에 아그로수퍼와 함께하는 바비큐 피크닉 존이 설치되어 아그로수퍼의 친환경 프리미엄 돼지고기로 즉석에서 선보이는 바비큐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셰프들이 야외 테라스의 철판 그릴에 몽골리안 바비큐, LA 갈비, 양갈비, 탄두리 치킨, 아랍식 샤와르마 등도 즉석으로 구워준다. 뷔페 레스토랑 실내에 준비는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디저트 등 100여 가지 메뉴도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