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Beautiful Moments’ 라는 슬로건 아래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주얼리를 선보이는 스톤헨지 주얼리가 뮤즈 신민아와 함께 한 싱가포르 프로모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달 초 싱가포르를 방문해 타카시마야 백화점 스톤헨지 매장과 스톤헨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갈라 디너파티에 참석한 신민아는 특유의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싱가포르 현지를 사로잡았다.
스톤헨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싱가포르 프로모션에서는 여신 신민아 등장으로 각양각색의 해프닝이 벌어졌다. 타카시마야 백화점 1층은 신민아를 보기 위한 수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갈라 디너파티가 준비되어있던 연회장에서도 백화점 VIP고객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런 군중 속에서 신민아는 시종일관 러블리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일일이 팬들에게 눈을 맞추며 싸인 해주는 등 국제적인 팬서비스로 고마움을 전했다.
갈라디너가 진행되었던 싱가포르 파티에서는 스톤헨지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이주얼리 마스터피스 전시와 함께 다양한 기프트가 마련되어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스톤헨지는 첫 해외 진출로 올해 3월 싱가포르 1호점으로 타카시마야 백화점에 입점했으며 이후 미국 시장에까지 확장하여 글로벌 시장으로의 영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타카시마야 백화점은 쇼핑의 중심지 오차드 거리를 대표하는 싱가포르 명품 쇼핑몰로, 원스톱 쇼핑으로는 최고의 몰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