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ィアラ、2月1日のトリプルクラウンの約束の履行

ティアラ去る29日放送されたSBS"人気歌謡"で、"Lovey- Doveyロビダービー"1位を占め、トリプルクラウンを獲得した。

 

ティアラはこの前、地上波で1位地下鉄に乗って、次のスケジュールまで移動してファンたちに感謝の気持ち伝えるという約束をして一日での公約をジキョトオトゴその後3週連続1位を占めれば難しくて大変な方々のために奉仕活動をするとしたことある。

 

ティアラメンバーたちは忙しい日程を消化しているが、元から2012年を迎え、今年の初めに奉仕活動を計画し、準備の中にいたトリプルクラウン受賞した後、ボランティア活動をすれば、より意味深く記憶に残るようで、このような公約を発表した

 

ティアラは慈善奉仕団体と共に生きる人々と、来る2月1日、難しくて大変な一人暮らしのお年寄りたちを訪ねて行って奉仕活動を出る。ティアラと一緒にボランティア活動するようになったの団体と共に生きる人々は、少年少女家長をはじめ、難しくて大変なのための無料勉強部屋、無料給食を運営している

 

ティアラはトリプルクラウン受賞した後、受信した賞700万ウォンとティアラのメンバーが出した300万ウォンを合わせた1000万ウォンで、ご飯とラーメン等の物品を準備してボランティア活動をする計画だ

 

ティアラは、""Lovey- Doveyロビダービー"でトリプルクラウン受賞できるように、たくさん愛してくださって感謝する"とし"これからより一層熱心にして、より一層努力しているティアラになる"と伝えた
<KJtimes=ユビョンチョル記者>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