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ne-height: 1.4;">[KJtimes=장우호 기자]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올리브영이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기부 다이어리와 다양한 증정품으로 구성된 ‘샤인 브라이트 다이어리' 키트를 출시한다.
e="line-height: 1.4;">올리브영 ‘샤인 브라이트 다이어리' 키트는 소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따뜻한 파스텔 핑크 컬러로 디자인됐다. 2017 다이어리와 파우치, 거울, 라운드어라운드 핸드크림으로 구성된 다이어리 키트는 9일부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된다. 올리브영은 고객에게 증정된 다이어리 1권당 1000원씩 적립해 최대 2억원을 유네스코에 기부할 예정이다.
e="line-height: 1.4;">또한 올리브영은 유네스코 소녀교육 연말 캠페인 앰버서더로 배우 남주혁을 선정하고, 함께 촬영한 영상을 9일부터 CJ E&M 채널과 유튜브 등을 통해 방송해 캠페인 취지를 적극 알린다.
e="line-height: 1.4;">올리브영 관계자는 "나를 위한 소비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나눔의 메시지를 담아 연말 나눔 트리에 이어 기부 다이어리 키트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재미와 혜택을 더한 올리브영만의 '즐기는 기부'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