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 KIDS(엠엘비 키즈)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강아지 캐릭터가 들어간 비니 2종과 폼폼이가 부착된 스냅백 2종으로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무드가 담긴 강아지 캐릭터 자수와 함께 뉴욕 양키즈 로고와 컬러풀한 레터링이 들어간 비니는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폼폼이가 귀처럼 부착된 스냅백은 유니크한 디자인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전면에 들어간 동물 캐릭터 자수로 귀여움까지 더했다. 또 폼폼이가 따뜻한 느낌을 주어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비니 2종은 프리 사이즈로 39,000원, 폼폼이 스냅백은 원 사이즈(51사이즈)로 5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 판매로 진행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제품 구입시 스페셜한 크리스마스 선물 박스에 포장과 함께 카드 2종을 증정하는 패키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MLB KIDS(엠엘비 키즈)의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크리스마스 기획 상품은 소량 발주로 한정 판매로 진행되기 때문에 소장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크리스마스 한정 선물 박스와 카드에 마음을 담은 선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