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스위스 시계 브랜드 SWATCH(스와치)가 연인들을 위한 2017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에디션 ‘Planet Love(플래닛 러브)’를 새롭게 선보인다.
매년 발렌타인데이 시즌 마다 로맨틱한 디자인의 시계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SWATCH(스와치)가 2017년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워치로 선보이는 ‘Planet Love(플래닛 러브)’는 특별히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카투니스트이자 애니메이션 제작자인 ‘기예르모 모르디오 (Guillermo Mordillo)’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블루 다이얼 위에 행복해 보이는 연인이 노를 젓고 있고 그 주위에 형형색색의 나비들이 날고 있으며, 다이얼을 넘어 스트랩과 스페셜 패키징까지 따뜻한 색감의 나비들이 날고 있는 모습이 모르디오 만의 위트 있으면서도 정겨운 카툰 캐릭터들과 함께 따듯한 색감의 멀티 컬러 프린팅으로 펼쳐져 있으며, 패키징 안쪽에는 직접 사랑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도록 디자인 해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켜 주며, 소장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할 수 있는 SWATCH(스와치)의 로맨틱한 2017 발렌타인데이 스페션 에디션은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