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할리스커피가 연인과 직장동료, 지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시즌인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사랑의 메시지를 초콜릿에 새긴 ‘러브레터’ 콘셉트의 초콜릿 제품을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러브레터 초콜릿’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커피&초콜릿 전문 브랜드 디초콜릿커피앤드에서 제작한 초콜릿으로 정사각형의 로맨틱 패키지에 핸드 메이드로 만든 100% 벨기에 초콜릿을 담은 한정 기프트 초콜릿이다. 각 초콜릿에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글자가 각각 새겨져 있어, 초콜릿을 전하는 이의 사랑스런 마음을 달콤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콜릿 왕국으로 불리는 벨기에산 다크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을 담아 입 안 가득 퍼지는 깊은 진한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러브레터 초콜릿 패키지 표면에는 베이비핑크의 도트 무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하게 디자인해, 연인뿐 아니라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직장동료나, 친구, 가족에게도 선물하기 제격이다.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러브레터 초콜릿’ 제품은 전국의 할리스커피 매장 및 디초콜릿커피앤드 매장과 SSG닷컴, 텐바이텐몰에서 3월 14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9,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