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스위스 워치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 (Maurice Lacroix)에서는 베스트셀러 컬렉션인 엘리오스 데이트 레이디스 (Eliros Date Ladies)의 전 세계적으로 388개 한정판 모델을 특별하게 출시하며, 국내에서는 오직 50개의 해당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특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엘리오스 데이트 레이디스(Eliros Date Ladies) 워치는 마치 달콤한 레드 벨벳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버건디 컬러와 로즈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어 한층 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선사, 여성성을 극대화 시켜준다.
특히 4N 골드 도금처리 된 핸즈의 섬세한 시계 똑딱 소리, 다이얼에 정교하게 세팅 된 8개의 다이아몬드는 남다른 가치를 전해주며 새틴 질감으로 처리 된 송아지 가죽 스트랩은 부드러운 감촉과 더불어 손목에 착 감기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케이스 뒷면에는 특별히 3 개의 하트와 « forever love » 메시지가 인그레이빙 되어있어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의미 있는 화이트 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또한, 이번 한정판 모델은 받는 사람에게 완벽한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케이스에 담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아직까지 마음의 결정을 못한 분이라면 서둘러보도록 하자.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 달콤한 사탕과 함께 모리스 라크로와에서 한정판으로 출시한 엘리오스 데이트 레이디스 워치로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는 건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