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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国民カード、卒業・入学のための特典が "こんこん"

家電製品、制服の購買時に商品券の提供

KB国民カード(以下、国民カード)が卒業と入学シーズンを迎え、様々な特典が提供されるイベントを実施する。

  
8日、国民カードによると、家電製品の購入する際、商品券などを提供する予定である。まず、Eマートでは2月16日から2月22日までKB国民カードでノートパソコンとPCなどを購入する際に、最大10%の新世界(デパート)商品券を贈呈する。

  
現代デパートでは2月10日から2月19日までにKB国民カード(KB国民BCカードを除く)で家電/家具製品100万ウォン以上購入時5%(最大50万円)を商品券でご提供して、ハイマートでは2月1日から2月29日までKB国民カード(KB国民BCカード、企業カード、デビットカードやプリペイドカードを除く)に100万ウォン以上購入した後、ARSに登録すると利用金額の最大60万円のキャッシュバック特典を与える予定だ。

  
入学生に最も重要な学生服の購入時に、無利子分割払いなどもできる。現代デパート(チョンホ、新村、ミア、中東、ドング店)で2月12日までにKB国民カードで制服を購入時に2〜5ヶ月無利子分割払いやプレゼントを提供する。

  
3月31日までのスマート学生服、IVYクラブ、エリート、スクールルックスでKB国民カード(KB国民BCカードを除く)で5万ウォン以上購入時2〜3ヶ月の無利子分割払い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

  
政府のチェックカード活性化政策に合わせてチェックカード顧客を対象に景品が提供される。2月10日から3月31日までKB国民カードのホームページやARSを通じて応募し、イベント期間中にKB国民デビットカードでデパート/大型ディスカウントマート/塾などの3大業種(KB国民カード加盟店の登録基準)で件当たり10万円以上のご利用の際、5千ウォンの還付割引を提供する。

  
また、追加的に応募顧客の中でイベント期間中、KB国民デビットカードで合計30万ウォン以上利用した顧客を対象に、抽選で1等(1人)マックブックエア、2等(9人)ギフトカード20万ウォン、3等(60人)外食商品券3万ウォン、4等(150人)映画の前売り券2枚をそれぞれ提供する。

<KJtimes=キム・ピルジュ記者>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