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KFC는 새학기를 맞아 친구와 함께 만원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프렌즈팩’을 한정 판매 한다.
‘스마트 프렌즈팩’은 오는 20일(월)까지 한정 판매하며 해당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징거버거, 불고기 버거, 핫크리스피 치킨 4조각, 후렌치 후라이를 단품 대비 약 41% 할인된 금액인 1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 딜리버리 및 단체 주문 제외)
‘스마트 프렌즈팩’은 신선한 닭으로 조리해 속이 꽉 찬 치킨 통 가슴살 필렛과 상큼한 토마토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징거버거’와 달콤한 불고기소스 위에 부드러운 닭고기 패티와 신선한 야채를 올린 ‘불고기버거’, KFC만의 비법으로 매콤 바삭하게 조리한 ‘핫크리스피 치킨’ 4조각, 두껍게 튀겨내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자랑하는 ‘후렌치 후라이’를 부담 없는 가격에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KFC 마케팅팀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친구와 함께 실속 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프렌즈팩’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KFC의 다양한 메뉴를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