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비스타 워커힐 서울이 자연과 사람, 미래가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하여 다양한 신규 패키지를 준비했다.
로맨틱한 디너 코스가 준비되는 ‘어 나이트 포 로맨스(A NIGHT FOR ROMANCE)’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12월 24일, 31일 제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비스타 딜럭스 룸 1박과 함께 로맨틱 V 디너 및 하우스 와인 2잔, 객실 내 풍선 데커레이션을 제공한다. 로맨틱 V 디너는 화이트 엔초비와 프로슈토를 곁들인 카프레제, 셰프 추천 수프, 안심구이, 티라미수, 커피 또는 차의 총 5코스가 준비된다.
멋진 한강 전망과 감각적인 음악 그리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바 리바(Re:BAR)를 이용할 수 있는 ‘리바 나이트(Re:BAR Night)’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12월 24일, 31일 제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비스타 딜럭스 룸 1박과 함께 G.H. MUMM 샴페인 1병과 치즈 플레이트가 포함된 리바 나이트 세트(Re:BAR Night Set), 워커힐 라이브러리 커피 3잔을 제공한다.
모든 패키지 이용객은 시그니처 보타닉 가든 스카이야드 입장, 웰니스 클럽 내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