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대림바스가 오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부터 GS홈쇼핑에서 욕실 리모델링 신제품 ‘리치 올리브’를 파격적인 가격과 특전으로 선보인다.
대림바스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되는 ‘리치 올리브’는 욕실의 디자인부터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대림 바스플랜의 2017년형 신제품이다. ‘욕실은 가장 아름다운 방이어야 한다’는 대림바스의 욕실에 대한 철학을 담아 은은하고 따뜻한 색감의 욕실로 디자인 됐다. 아늑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의 리치 올리브 세트는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샤워 파티션형과 욕조형의 2종을 선보인다.
제품 판매 시작가는 329만원이며, 최대 할인 혜택 적용 시 약 60만원이 할인된 268만원대의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방송을 통해 주문하면 80만원 상당의 일체형 비데와 35만원 상당의 수납형 레인샤워로 무료 업그레이드 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대림바스는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제품 및 시공 품질에 대한 노하우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방송 최초이자 업계 최초로 3년 무상 A/S를 제공 한다. 또한 홈쇼핑 최초로 스페인산 포인트 타일과 최신 트렌드인 블랙 무광 4품 액세서리를 적용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 2기능 샤워헤드와 일체형 비데 클린 서비스 1회 쿠폰을 무상 제공하며, 실측 상담 완료 시에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대림바스는 14년 연속 위생도기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며 전 제품 국내 생산, 각종 디자인 어워드 수상 등을 통해 명품 브랜드의 입지가 확고하다. 디자인과 기능이 우수한 일체형 비데는 국내 6성급 호텔에 납품되는 한편 욕실 단품 및 리모델링 세트는 TV 드라마에도 협찬을 진행하며 욕실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대림 바스플랜의 2017년형 욕실 리모델링 신제품을 GS홈쇼핑 최대의 혜택을 더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돼 어느 때보다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업계 최초로 3년 무상 A/S를 제공하는 등 업계 1위로서 품질과 서비스, 가격 모든 면이 우수한 제품을 방송하니 많은 분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