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김정문알로에가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 알로에 화장품으로 구성된 ‘큐어 프라임 기프트세트’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큐어 프라임 기프트세트’는 클렌징 제품부터 피부케어 제품까지 3만 원대의 실속 있는 가격에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큐어 프라임 기프트세트’의 제품은 모두 생알로에 성분이 함유되어, 쌀쌀해진 가을바람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노출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 보습과 손상된 피부 보호 기능을 하는 라센스 로에 큐어 크림 프라임, 자극없이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세레브 퓨어 마일드 포밍 클렌저, 알로에와 허브 복합체 성분으로 두피와 바디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아로마 내츄럴 허브 샴푸, 아로마 내츄럴 허브 바디 클렌저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최근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이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의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며, “다가오는 명절에 품질, 제품 구성, 가격까지 실속 있는 선물로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큐어 프라임’ 추석 선물세트는 김정문알로에 방문판매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 5천원으로 2만 세트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