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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가을에 어울리는 디저트 '알밤오믈렛' 출시

[KJtimes=김봄내 기자]설빙이 가을 시즌 메뉴로 새로운 오믈렛 메뉴를 출시했다.

 

설빙은 지난 6월 출시한 인절미생크림오믈렛이 출시 두 달 만에 50만개가 팔리는 인기에 힘입어 가을이 제철인 알밤을 활용한 알밤오믈렛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알밤오믈렛은 오믈렛 빵 사이에 몽블랑 크림과 알밤, 아몬드 슬라이스가 들어간 메뉴로 고소한 맛을 배가 시켰다.

 

또한 오믈렛 크림 위에 알밤과 아몬드가 올려져 있어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기존 인절미생크림오믈렛보다 업그레이드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설빙의 오믈렛 메뉴는 깔끔한 포장으로 선물하기에도 좋아 알밤오믈렛이 판매되는 가을 시즌 동안 기존 인절미생크림오믈렛함께 할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빙은 이번 오믈렛 시리즈 메뉴 출시로 커피/음료와 함께 먹기 좋은 디저트 메뉴군을 강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설빙 관계자는 오믈렛 메뉴는 매장에서 커피와 간단히 먹을 수도 있고 선물용이나 집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박스로도 구입이 가능해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알밤오믈렛도 기존 인절미생크림오믈렛 못지 않은 맛과 비주얼로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