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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ブン-イレブン、チョンホ食品と協力して健康食品を販売

セブン-イレブンは、チョンホ食品協力して利便性占用健康食品開発·販売すると23日明らかにした

このため、セブン-イレブン運営会社である、株式会社セブンのソ・ジンセ社長キム・ヨンシク チョンホ食品会長が協定結んだ。

両社まず、山茱萸にんにくホトゲ体液など、既存に出したパウチ包装の商品ペットボトル入れてセブン-イレブンで販売する。

また、チョンホ食品代表商品である山茱萸を利用して、"山茱萸茶飲料"披露して丸(丸い形)や固体形態山茱萸製品、間食流、などを導入する。

これらの製品は、コンビニよく利用する消費者特性合わせて、小袋、単品での4月に発売される予定だ。

セブン-イレブンは、商品陳列増やし、消費者を引けるように店舗立地考慮して、"健康食品ゾーン"導入する。

ソ・ジンセコリアセブン社長"若い層も健康への関心増えてきているが、健康食品身近に簡単に購入できなかったのが事実"とし"優れた商品力保有しているチョンホ食品と連携し、様々な商品お目見えする"と述べた。

 

<kjtimes=イ・ジフン記者>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