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아난티 남해가 2019년 한 해를 대표할 올 인클루시브 에디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트룸 또는 그랜드 빌라 객실 1박과 함께 아난티 남해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특별히 구성된 스페셜 4코스 디너는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로맨틱한 레스토랑 다모임에서 즐길 수 있다. 계절 샐러드와 셰프 스페셜 스프가 순서대로 제공되고, 메인 요리는 프라임 꽃등심 스테이크, 하프 치킨과 포트와인 소스,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계절 과일이 디저트로 제공된다.
매주 토요일 또는 연휴 시즌에 올 인클루시브 에디션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스페셜 4코스 디너 대신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다모임 디너 뷔페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다양하고 신선한 메뉴들이 준비된 다모임 조식 뷔페와 이터널 저니 카페의 아메리카노가 포함돼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면, 한국식 모던 스파와 노천탕이 있는 워터 하우스에서 묵은 피로를 풀 수 있다.
올 인클루시브 에디션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