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자사 광고 모델인 배우 조보아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갓 구운 따끈한 ‘랍스터몽땅’을 선물했다.
지난 주말 미스터피자는 밤낮없이 열심히 촬영 중인 조보아와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의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피자 트럭을 보내 깜짝 선물을 제공했다.
조보아는 피자 트럭에서 갓 구워낸 미스터피자와의 첫 광고 제품인 ‘랍스터몽땅’ 피자를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추운 날씨에 허기를 느끼던 현장 인원들은 피자를 먹으며 신나는 분위기로 들썩였다는 후문이다.
현장에 있던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연이은 촬영으로 지쳤을 여러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정말 휴식 같은 시간이었다”라고 훈훈했던 상황을 전했다.
한편, 조보아의 미스터피자 첫 광고 제품인 ‘랍스터몽땅’은 캐나다 청정바다의 싱싱한 랍스터와 새우를 토핑한 피자로, 치즈크림무스와 리코타치즈, 트리플스프레드 소스까지 더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전달한다. 특히 고급 식재료인 랍스터를 아낌없이 사용해 입안 한 가득 바다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