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tvN 수목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유인나에게 로맨틱함을 더해준 목걸이가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5부에서는 유인나와 이동욱이 본격적인 썸을 앞둔 모습을 그리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동욱과 함께 외근을 나가게 된 유인나는 데이트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꽃단장을 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극 중 세련된 비서룩에 어울리는 주얼리 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유인나의 패션 센스는 데이트 패션에서도 빛을 발하였다. 유인나는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에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고급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유인나가 착용한 주얼리는 스톤헨지 제품으로 은은한 로즈 골드 드롭 이어링과 미세한 움직임에 따라 세팅 된 스톤이 흔들리는 댄싱스톤 '스텔라 목걸이'로 유인나의 러블리함을 배가시켰다. 특히, 매 순간 환하게 빛나는 댄싱스톤 '스텔라 목걸이'는 말발굽 모양의 U자 팬던트가 행운의 뜻을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한편, 드라마 ‘진심이 닿다’ 속 유인나가 착용한 주얼리는 전국 스톤헨지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