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배우 겸 가수 헨리가 글로벌 패션 시계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2019 F/W 엠버서더로 발탁되었다.
뛰어난 바이올린 실력으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는 물론 각종 방송과 앨범 활동에서 보여주는 밝고 산뜻한 이미지는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워치3의 아이덴티티와 컨셉을 충분히 부각시킬 전망이다.
화보에서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와 스마트워치, 주얼리를 믹스매치 하며 아이템 하나 하나를 존재감 넘치게 소화했으며,아티스트다운 그의 면모가 더욱 빛남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