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2차 신청, 3월 10일까지...자격요건은?

[KJtimes=이지훈 기자]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3일부터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2차 신청 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0일 오후 6시까지다.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이 대상이다.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재학생의 2차 신청은 재학 중 2회까지만 허용되며, 구제신청서를 따로 제출해야 한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재단 스마트폰 앱에서 하루 24시간 내내 신청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 신청 후에는 소득 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312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가구원이 외국에 있거나 고령 등의 사유로 공인인증서 활용이 어려우면 우편·팩스나 지역 현장지원센터 방문 등 방법으로도 할 수 있다.

 

과거 국가장학금 신청 시 이미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완료했고 이후 가족관계 변동이 없으면 추가 동의하지 않아도 된다.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으려면 직전 학기 성적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학생은 C학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13구간 학생의 경우 C학점을 최대 2회까지만 허용한다.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의 첫 학기거나 장애 학생인 경우에는 성적 기준이 없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중위소득을 전년 대비 2.94% 오른 4749174원으로 결정해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을 조정했다.







[글로벌 철가방 숨은 큰손②] 비전펀드, 배달앱시장 3대 강자로
[KJtimes=김승훈 기자]글로벌 배달앱 시장에 투자하는 큰손으로 ‘비전펀드’를 빼놓을 수 없다. 비전펀드는 ‘투자업계 미다스의 손’인 손정의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투자사로 이미 유명하다. 위워크, 우버 등 스타트업에 투자해 글로벌 벤처 투자업계 큰손으로 떠올랐다. 비전펀드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공유플랫폼 등 다양한 미래기술 분야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특히 전 세계 배달앱 시장에 손을 뻗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비전펀드가 투자하는 분야 중 승차공유가 가장 높아서다. 비전펀드가 이 시장을 점령하는 현황은 어떤 상태일까. ◆‘투자업계 미다스의 손’ 손정의가 이끄는 비전펀드, 스타트업 투자 진행 중 비전펀드는 소프트뱅크가 지난 2016년 설립한 투자사로 영국 런던에 본사가 위치했다. 미래기술에 투자하는 100조원 규모의 다국적 테크 펀드다. 최대 출자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소프트뱅크, 애플, 퀄컴, 폭스콘, 샤프, 무바달라(UAE) 등이 있다. 승차공유 분야에 펀드의 1/3가량을 투자하고 있고 이어 이커머스, loT/보안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비전펀드의 모든 투자 내역을 비공개지만 주요 투자사로는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U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