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스토리

대한항공 객식 승무원 코로나 19 확진...승무원브리핑실 폐쇄

[KJtimes=이지훈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대한항공객실 승무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객실 승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오후부터 인천승무원브리핑실(IOC)을 폐쇄하기로 했다. IOC는 인천국제공항 인근 별도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추후 IOC 운영이 재개될 때까지 객실 승무원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탑승 준비를 하고 비행 전 브리핑은 기내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해당 승무원이 탑승한 항공편과 감염 경로 등은 현재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기의 유통, 출구는 ‘플랫폼’①] 오프라인 유통 강자들…위기 탈출 해법은(?)
[KJtimes=김승훈 기자]20년 잔치는 끝났다. 국내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두고 나오는 말이다. 롯데와 신세계 등 국내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소비자 구매 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결과 매장 축소 등 구조조정에 나선 상황이다.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성장했던 국내 백화점 및 대형마트는 최근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대형마트는 지난해 2분기 일제히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마트는 1993년 창사 이후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고 롯데마트도 국내 사업이 1998년 창사 이후 최악의 영업 실적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이마트는 4분기에 100억원 적자를 냈고 롯데쇼핑은 창사 이래 첫 구조조정에 돌입, 점포 약 30%에 달하는 200여개를 정리키로 했다. 이 같은 위기는 비단 국내 뿐이 아니다. 미국의 경우 북미 최대 유통업체였던 시어스는 설립 126년만인 2018년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장난감 유통 왕국으로 불리던 미국 토이저러스 역시 지난 2017년에 파산보호를 신청, 2018년 미국 내 700여개 토이저러스 매장을 폐쇄했다. ◆유통생태계 변화가 일으킨 오프라인 유통공룡들의 몰락 오프라인 유통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