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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Filter’, 스포티파이 한국 솔로 역대 최단 2천만 스트리밍 돌파

[KJtimes=김봄내 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Filter'(필터)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지난 10일 한국 역대 솔로곡 중 최단 기간 2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해 화제다.

‘Filter’BTS 4‘MAP OF THE SOUL:7’ 발매 직후 스포티파이 글로벌 TOP50에서 솔로곡 1, 4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솔로곡 1위에 올라 그 파워를 입증한 바 있으며, 24시간 안에 2,217,097의 최다 스트리밍으로 전세계 '스포티파이'에 데뷔해 한국 솔로 최다 데뷔 기록의 주인공을 차지했다.

지민은 'Filter'를 비롯해 20198월 스포티파이에서 싸이의 솔로 기록을 5년 만에 깨고 'Lie'(라이), 'Serendipity'(세렌디피티), 'Serendipity-full Length Edition'3곡으로 각각 5000만 스트리밍의 신기록 달성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총 4개의(5곡 미만) 솔로곡으로 전세계 스포티파이에서 K팝 솔로 가수 최다 스트리밍 신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지민의 'Filter'는 발매 직후부터 초강세였다.

주목할 만한 것은 현재 전세계 음원시장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고 중요한 지표인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아이튠즈 등의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Filter'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점이다.

또한 새 앨범 솔로곡으로 세계 양대 팝차트로 꼽히는 미국(US)의 빌보드와 영국(UK) 오피셜 차트에 이어 캐나다 빌보드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유일한 BTS 멤버이기에 'Filter'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Filter'는 스포티파이 프랑스, 영국, 일본, 미국, 캐나다에도 솔로곡 중 1위로 진입했으며, 뉴질랜드 스포티파이에서 4집 앨범 중 유일하게 차트인하고 네델란드에서도 타이틀 이외에 유일하게 진입한 수록곡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호주 스포티파이에서 타이틀곡 'ON'의 인기를 넘어 4집 앨범 수록곡 전체 1위로 현지의 핫한 인기가 단연 화제였다.

벨기에, 독일, 과테말라, 아이슬란드, 스위스에도 유일하게 차트인 한 곡이 되어 세계 어디에서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외에도 뛰어난 기록을 세운 전세계 차트는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이며 뉴질랜드 HOT 공식 싱글차트, ARIA Pulse차트, 스코틀랜드 오피셜 싱글차트 등의 차트에도 진입, 영미권 공식차트에 모두 진입하고 석권한 유일한 멤버로 역대급 기록을 갱신 중이다.

뮤직비디오가 없는 솔로곡으로 공식 타이틀과 싱글 발매도 아닌 앨범의 수록곡이자 외국곡으로서 전세계 주요 뮤직 플랫폼 공식 차트에 진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최근 대한민국 대표 주요 음악 대중음악평론가들의 음반 리뷰 웹진 이즘(IZM)에서 "지민의 솔로곡 '필터'는 좋은 결과물을 내었다"고 평가하고 총 20곡의 수록곡 중 추천곡 8곡 안에 유일하게 솔로곡으로 'Filter'가 포함되었으며, 지민의 첫 프로듀싱곡 '친구'까지 추천곡으로 선정돼 솔로 가수의 역량 뿐 아니라 프로듀싱 능력도 인정받게 되었다.

지민은 이미 지난해 첫 자작곡 '약속'으로 작사 작곡 능력을 전세계에서 인정받았다.

전세계 최대 무료 음원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드레이크'24시간 기록을 더블에 가까운 수치로 깨고 현재 역대 최다 스트리밍 5위를 기록 중이며 한국 가수 최초로 사운드 클라우드 연말 결산 대표 7곡에 버지스트 드롭(BUZZIEST DROP) 분야 1위로 선정되어 지민의 전세계적인 파워와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전세계 어디서든 체감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플랫폼 성공전략②]우버, ‘종합 운송 플랫폼 기업’ 향해 오늘도 진화ing
[KJtimes=김승훈 기자]2019년 기준 전 세계 80여 개국 700여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차공유기업 우버. 우버는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를 달성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했다. 2011년 첫 론칭 이후 9년여 만에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인이 애용하는 기업이 되기까지 그 비결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삼정KPMG 연구원이 내놓은 ‘플랫폼 비즈니스 성공전략’에 따르면 우버는 단순히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시켜주는 매치 메이커 역할을 넘어 종합 운송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우버 승차공유서비스가 진출한 대부분 지역이 안정기에 접어든 반면 후발주자들은 속속 등장하고 있어서다. 고객 이탈이 쉽게 이뤄지는 사업 특성상 고도화된 플랫폼 전략을 지속하지 않는 이상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얘기다.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한다” 오늘날 공유경제를 대표하는 우버는 201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승차공유서비스를 처음 론칭했다. 하지만 현재는 다양한 유형의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우버 성장세는 ‘우버피케이션’이란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파급력이 컸다는 게 업계 평가다. 우버의 대표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