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폭염특보, 대구·경북 6개 시군 낮 최고 35도

[KJtimes=이지훈 기자]4일 대구와 경북 남부내륙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최고 35도까지 오른다.

 

이에 따라 대구와 경북 청도·김천·칠곡·성주·고령·경산에는 오전 11시부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 지난해는 지역 첫 폭염특보가 523일에 내려졌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9.6, 포항 22.4, 안동 17.2, 영주 15.2도 등을 기록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동풍이 유입되는 6일께 대구 등지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농업과 축산업 등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스트 코로나’ 스마트공장] 혁신·협력·전환…‘공유경제의 미래’를 보다
[KJtimes=김승훈 기자]스마트제조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공장인 스마트공장(Smart Factory,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ICT 기술로 통합한 첨단 지능형 공장)이 공유플랫폼을 통한 기업 간 협력과 상생이 성과를 내면서 공유경제의 한 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스마트공장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4월 코로나의 급속한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심각할 때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삼성전자와 함께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을 통해 마스크 제조업체에 신규설비 구축지원과 혁신 노하우를 전수해 생산량을 50%이상 증가시켜 마스크 대란을 해소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당시 마스크 등 생산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멘토들은 평균 25년 경력 생산설비 전문가로 구성돼 생산공정 개선, 효율화 및 기술지도 등으로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추가 투자 없이도 생산량을 단기에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례로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마스크 제조업체인 E&W, 레스텍, 에버그린, 화진산업의 생산성은 대폭 향상돼 4개사 합계 일일 생산량이 기존 92만개에서 139만개로 51% 증가했다. 마


마침내 시작된 등교, 마스크 답답함 속 편한 교복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본격적으로 등교가 시작되며 하루 종일 마스크를 써야 하는 답답함 속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한 편한 교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많은 학부모의 우려 속 3차 등교가 시작된 가운데 등교 시 학생들은 정부의 마스크 착용 지침에 따라 학교 내에서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쉬는 시간, 화장실 이용 시에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것이 원칙으로 날씨가 더워지며 마스크로 인한 답답함과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일선에서는 ‘편한 교복’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작고 움직이기 불편한 교복으로 인해 학생들이 느끼는 답답함이 배가 되기 때문이다. 편한 교복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며 최근에는 후드티 등 생활복형 교복과 함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이면서도 디자인은 한층 강화한 교복도 선보였다. 특히, 올해 2학기부터는 일부 학교를 중심으로 한복 형태의 교복도 시범 도입될 예정이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교복은 학생들이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입는 옷인 만큼 편안한 착용감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활동성 강화, 착장 시 쾌적함을 높이는 등 제품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