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스토리

제주신화월드 X 스튜디오드래곤,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와 드라마 스튜디오의 만남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압도적인 평판으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드라마 스튜디오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을 잡고 향후 공동 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의 이번 파트너십은 스튜디오드래곤의 지식재산권(IP)과 제주신화월드가 보유하고 있는 복합리조트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추후 협의를 통해 드라마 캐릭터, 스토리, 미술 디자인 등 스튜디오드래곤이 가지고 있는 IP를 제주신화월드의 객실 상품, 테마파크 및 전시공간, 식음 매장, 기타 굿즈 등 다양한 사업군에 연계할 방침이다.

 

 

제주신화월드는 4개의 5성급 호텔 및 콘도, 테마파크, 워터파크, 다채로운 식음 매장,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리조트로, 공식 개장한지 2년 만에 제주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가족, 연인, FIT 여행객들은 물론, MICE(미팅,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고객들까지 모든 유형의 여행객들을 위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한번 다녀왔습니다> 등 최근 반향을 일으킨 히트작들을 선보인 스튜디오다. 또한, ‘스튜디오드래곤<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등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를 내놓아 K드라마의 선봉 스튜디오로 인정 받았다.

 

 

제주신화월드 에드먼드 웡 사장은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체험에 대한 국내외 관광객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는 추세다제주신화월드의 상품 및 서비스와 스튜디오드래곤의 K드라마 콘텐츠를결합한다면 한국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여행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튜디오드래곤강철구 대표이사는 제주신화월드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튜디오드래곤의 작품들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복합리조트라는 매력적인 환경과 드라마 콘텐츠가 결합된다면 소비자들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관광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못다 한 이야기②]이채윤 소설가 ‘뜻밖의 선물 따릉이’
이채윤 소설가 [KJtimes]“큰일 날 것 같다. 사태가 심각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하니? 미국으로 들어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처남에게서 전화가 왔다. 2월 23일이었다. 그때만 해도 미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안전지대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 전화를 받고 저자는 씁쓸했다. 대구에서 신천지 사태가 터지면서 한국은 중국에 이어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창궐하는 국가가 되었다. 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한국인 입국 금지조치를 내리고 빗장을 채웠다. 사스 때도, 메르스 때도 모르던 낭패감이 찾아들었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TV에서 마스크를 쓰고 대책을 설명하는 대통령의 곤혹스러워하는 표정이 무척 서글퍼보였다. 언론에는 빌 게이츠가 “앞으로 수십 년 내에 1000만 명 이상을 죽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그건 전쟁보다는 높은 전염성을 가진 바이러스 질병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 기사가 떴다. 중국에서는 하루에도 수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었고 수백 명씩 죽어나가고 있었다. 완전 봉쇄된 중국 우한시의 거리는 지구 멸망 이후의 거리처럼 사람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대구·경북에서 환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